왕왕초보란?
본인 수준에 딱 맞는 커리큘럼과 강사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본인 수준에 딱 맞는 커리큘럼과 강사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외국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 “왕왕초보”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라 하겠습니다. 오히려. “처음 배우는 사람“ 이란 표현이 맞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학원이 “왕왕초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친근감이 가고, “처음 배운다"는 말보다 “약간 배웠는데 하도 오래 되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게 때문입니다.
실제 상담현장에서도 “처음 배운다”는 말씀보다 “왕초보”라는 말씀을 더 자주 하시곤 합니다. 그게 더 편하신 모양입니다. ^^
저희 학원이 정의하고 있는 왕왕초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영어는 실제로 많은 분들이 공부하신 적이 있습니다. 생전 배워보지 못한 분은 아주 극소수입니댜. 겸손함 때문에 왕왕초보라고 하시는 것이죠.
저희 학원의 영어 왕왕초보는,
“알파벳을 겨우 잃고, 발음을 겨우 하며, 외국인이 하는 말을 한마디도 못 알아 듣는 수준"을 말합니다.
일본어는 영어와 달리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분이 오히려 많습니다.
저희 학원의 일본어 왕왕초보는,
“일본문자 히라가나를 전혀 모르고, 일본사람이 하는 말을 한마디도 못 알아 듣는 수준”을 말합니다.
중국어 역시 영어와 달리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분이 대부분입니다.
저희 학원의 중국어 왕왕초보는,
“중국어 발음 성조가 무엇인지 모르며, 중국인들이 하는 말을 한마디도 못 알아 듣는 수준”을 말합니다.